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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여성 코스메틱제품 전문업체 하우스닥터이글루(대표 이근창)는 피부타입에 맞추어 칵테일처럼

블렌딩하여 사용할 수 있는 필링 제품으로 식약청으로부터 주름&미백 기능성 인증받은 ‘클레오파트라 매직칵테일'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 ‘클레오파트라 매직칵테일‘은 피부를 개선하고 시원하게 각질을 녹여내 딥 필링 효과를 내며, 피부타입별·컨디션 별로 레시피를 조절해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들어 복합성 피부에는 AHA*2컵과 VITA-B3*1컵을 블렌딩하여 사용하고 자외선에 노출된 지성피부에는 BHA*2컵과 VITA-B3*1컵을 블랜딩하여 사용하는 방식이다.

클레오파트라 매직칵테일은 각질·건조피부용 AHA, 피지·모공용 BHA, 어두운 피부용 Vitamin-B3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400ml 대용량이다.

하우스닥터 이근창 대표는 “ ‘클레오파트라 매직칵테일’은 주름&미백 기능성을 인정받은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유통 거품을 과감히 걷어내 기존에 고가에 거래되는 필링제품의 대안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유명 스킨숍에서도 론칭 직후 사용할 만큼 효과를 인정 받은 필링제품이다.”고 밝혔다.

한편 하우스닥터이글루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400명 한정으로 전용 휴대용 용기와 파우치 시트팩을 증정하고 있으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위치한 스킨팰리스 스파에서 시연회를 진행 중이다.